타이어뱅크뉴스

국내 유일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가 금호타이어 부사장 출신 ‘김상엽(57) 신임 대표이사’와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타이어뱅크는 1일 세종시 어진동 뱅크빌딩 본사에서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 대표이사 취임식을 열었다.

김상엽 대표이사는 취임 인사말을 통해 “30여 년간 타이어 유통전문 업체로서 명실상부 1위 기업인 타이어뱅크가

지금껏 달려올 수 있었던 건 고객의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매니아층을 형성해

브랜드 가치와 문화를 지속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는 경영철학을 제시했다. 

기사원문보기: http://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7275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