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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PS→APBC…나날이 성장 중인 NC 김주원, 김형준, 김영규
작성자 Admin 조회수 275 작성일 2023-11-19






올해 정규시즌을 4위로 마친 NC는 포스트시즌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한국시리즈(KS) 문턱까지 갔다.

NC는 KT와 플레이오프 1, 2차전까지 포스트시즌 6연승을 질주했다. 물론 3, 4, 5차전에서 내리 패배하며 마지막까지 웃진 못했다.
다만, 이번 가을야구를 통해 NC라는 팀이 가진 저력을 확실하게 보여줬다.
그 중심에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돌아온 김주원(21)과 김형준(24)이 있었다.

김주원과 김형준은 항저우 대회 이전부터 수준급 유격수, 포수로 성장할 재목으로 평가받았다.
항저우 대회에서 다른 나라 선수들과 경쟁하며 우승을 차지한 경험은 이들의 성장을 앞당긴 기폭제가 됐다.
공수 양면에서 한 단계 도약한 이들은 KBO리그로 돌아와 NC의 가을야구를 이끌었다.

정규시즌 실책 1위(30개)였던 김주원은 수비에서 일취월장한 모습을 보여줬고,
김형준은 두산과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주전 포수로 과감한 볼배합으로 투수를 이끌었던 홈런 ‘두 방’을 터트리며 타선에서도 제 몫을 다했다.

나란히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2023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에 뽑힌 김주원과 김형준은
APBC 대회에서도 핵심 전력으로 한국의 선전을 주도하고 있다.

김주원은 지난 18일 APBC 대회 대만과 예선 3차전에 7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안타, 2루타, 3루타를 치고 타점 1개를 기록했다.
한국은 맹타를 휘두른 김주원의 활약을 앞세워 대만을 6-1로 꺾고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그는 경기 뒤 “매 순간, 매 타석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그게 결과로 이어져서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표팀 안방마님 자리를 굳힌 김형준도 대만전에서 가운데 담장을 때리는 큼지막한 2루타를 치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특히 그는 앞서 17일 일본전에서 정확한 송구로 상대 도루를 2번이나 저지했다.

이바타 히로카즈 일본 대표팀 감독은 경기 뒤 “작전을 준비했지만, 한국 포수의 견제가 훌륭했다”고 김형준을 칭찬하기도 했다.

그는 “공격적인 것도 물론 잘하고 싶지만, 그래도 수비가 먼저라고 생각한다”며 “몸이 다시 아프고 힘들긴 한데,
마지막까지 후회 없이 꼭 잘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대표팀에는 NC 소속 선수가 또 있다.

마찬가지로 항저우 대회 참가 이후 NC의 핵심 불펜으로 활약한 좌완 김영규(23)는 지난 16일 호주전(0.2이닝)과 대만전(1이닝)에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1.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류 감독은 김영규를 포함한 대표팀 불펜 투수들의 이름을 거론하며
“젊은 투수들이 실점하지 않고 좋은 투구를 해주고 있다”고 흐뭇해했다.




기사 원문 보기: ​https://sports.khan.co.kr/sports/sk_index.html?art_id=202311191653003&sec_id=510201&pt=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