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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인 호투-김주원 맹타…한국, 대만 꺾고 APBC 결승진출
작성자 Admin 조회수 298 작성일 2023-11-18




한국이 난적 대만을 꺾고 결승에 올라 최강팀 일본과 재격돌한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18일 일본 도쿄의 도쿄돔에서 열린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2023 대만과의 최종전에서 6-1로 낙승했다.
호주가 3패로 탈락한 가운데 1승1패를 기록중이던 한국과 대만은 반드시 승리해야 일본(3승)과의 결승에 나설 수 있는 상황이었다.

한국은 선발 원태인이 5이닝 3피안타 1실점 5탈삼진으로 호투하고, 유격수 김주원이 단타, 2루타, 3루타를 몰아치는 등 타선을 이끌었고,
일본전 솔로포를 터뜨렸던 김휘집은 이날도 2타점 적시타를 쳐냈다.

김영규 최지민 최승용 정해영 등 불펜진도 깔끔하게 무실점으로 임무를 완수했다.
이로써 결승에 오른 한국은 17일 1-2로 패했던 일본을 상대로 설욕전을 벌인다.
한국은 곽빈을, 일본은 이마이 다츠야(세이부)를 선발로 내세운다. 한국은 2017년 1회 대회에서도 결승에 올랐지만 일본에 0-7로 완패한 바 있다.

한국은 1회 노시환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따낸 뒤 2회 빅이닝을 만들었다. 김주원의 안타, 박승규의 번트타구 수비실패로 무사 1,2루에서
최지훈의 번트실패로 김주원이 3루에서 아웃됐다. 그러나 1사 1,2루에서 김혜성이 우전적시타로 추가점을 내고 김도영이 다시 적시타를 처내 3-0으로 달아났다.
이후 2사 만루에서 김휘집이 중전 적시타를 쳐 2점을 더 불러들이며 5-0 리드를 잡았다.

4회초 원태인이 류지홍에게 좌월 솔로포를 허용했지만 이 점수가 대만의 유일한 점수가 됐다.
이어 위에정화에게 2루타를 내주며 이어진 위기에서 원태인이 연속삼진으로 불을 껐다.

한국은 5회 김형준의 2루타에 이어 김주원의 우익선상 3루타가 이어지며 추가점을 뽑아 6-1로 달아났다.

한국과 일본의 결승전은 19일 오후 6시 도쿄돔에서 열린다.

 

 

 

 

기사 원문 보기: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1118000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