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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 몰린 kt, "우린 내일 없다"…쿠에바스·벤자민 불펜 대기
작성자 Admin 조회수 93 작성일 2023-11-13




벼랑 끝에 몰린 kt wiz가 한국시리즈(KS) 5차전에서 총력전에 나선다. 선발 자원인 윌리암 쿠에바스, 웨스 벤자민도 불펜 대기한다.

이강철 kt 감독은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3 프로야구 KS 5차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우리는 내일이 없다"라며 "일단 전원 불펜 대기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선발인 고영표가 많은 이닝을 책임져주고 쿠에바스를 아끼는 것이 최고 시나리오"라며
"만약 고영표가 5이닝 이상 버티고 이상동, 박영현, 손동현 등 핵심 불펜으로 막으면 시리즈 분위기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t는 KS 1차전에서 승리한 뒤 2, 3, 4차전을 모두 내주면서 1승 3패에 몰렸다.

kt는 남은 3경기에서 모두 승리해야 KS 우승을 할 수 있다.

kt는 이날 5일을 쉰 고영표를 선발로 내세웠다. KS 6, 7차전은 5일을 쉬는 쿠에바스와 벤자민이 선발로 나설 수 있다.

선발 싸움에선 kt가 우위에 있다.

그러나 한 경기라도 지면 그대로 탈락하는 만큼, kt는 6, 7차전 선발인 쿠에바스와 벤자민을 모두 불펜에 대기시켰다.

13일 미출전 선수는 불펜 김민, 배제성으로 표기했다.

이 감독은 "우리는 플레이오프(PO)에서도 NC 다이노스에 1, 2차전을 내주고 3∼5차전을 가져오지 않았나"라며
"오늘 경기에서 승리하면 LG는 쫓기게 되고 KS 판도는 바뀔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날 kt는 배정대(중견수)-김상수(유격수)-황재균(3루수)-박병호(1루수)-장성우(포수)-문상철(지명타자)-앤서니 알포드(좌익수)-박경수(2루수)-정준영(우익수)으로
타순을 짰다.

LG 선발은 케이시 켈리다.

이 감독은 "일단 켈리를 빨리 끌어내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타선이 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