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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타이어뱅크의
공지사항을 전해드립니다

타이어뱅크의 최근 근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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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회사와 유통, 타이어 구매
작성자 Admin 날짜 2012-07-21 조회수 9832
 
 
1.넥센타이어
자사브랜드인 타이어 테크와 대리점을 통해 유통되며, 특히 할인 전문점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여 급성장하고 있다. 가격에 비해 품질이 우수하며 선진국형 유통 구조에 적극적으로 참여, 시장 확대 정책을 펴고 있다.
2. 금호타이어
자사 브랜드인 타이어프로와 대리점을 통해 유통되며, 유연한 유통구조 정책으로 타이어 할인점과의 관계도 좋아 다양한 유통망으로 소비자에게 접근하고 있다.
3. 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는 자사 브랜드인 T-Station과 타이어 타운, 대리점 들을 통해 유통되며, 고가격정책을 펴고있다.
4. 외제타이어
피렐리, 미쉘린, 굿이어, 브릿지스톤, 요코하마는 세계1위~5위의 부동의 위치를 점하고 있는 최상의 회사로서 최고급차 OE용 또는 고급브랜드로 판매되고있다.
 
 
1. 타이어뱅크 설립 이전에는 비전문가인 카센터나 일반 대리점을 통해 상당히 높은 가격에 판매되었다.
2. 일부회사는 독과점적 지위를 이용, 자유경쟁이 아닌 고가 판매를 고의로 유도하는 회사도 있다.
3. 20~30% 판매가격을 인하 하면서 타이어뱅크가 탄생하였다. 다단계 유통구조를 축소시키고, 대량 구매와 한 곳에서 여러 타이어를 취급함으로써 대폭적인 비용절감으로 값을 내린 것이다. 결과적으로 선진국형 유통 구조를 가진 판매 전문회사인 '타이어뱅크'의 설립을 재촉하였고, 타이어뱅크의 주도적 역할은 연간 1,000억원 이상의 가격을 인하 하는데 크게 기여하는 것이다.
 
 

복잡한 자동차도 품질이 공동화 되고있다.
자동차보다 훨씬 단순한 타이어의 경우, 분석실험능력, 카피능력, 기술인력의 이동등에 기인하여 세계적으로 품질의 공동화를 가져오고 있다. 단, 시속 250km/h 이상 주행 타이어는 기술 차이를 보이고 있으나, 국내의 도로환경에서는 시속 250km/h를 주행 할 수 없어 의미가 없으며 가격만 비싸 비실용적이다.

 
 

타이어뱅크는 어느 회사제품이든 품질과 가격을 충분히 검토, '소비자 중심적 사고'로 좋은 제품을 선택하여 판매하는 판매전문회사이다. 가격과 품질, 자동차와 타이어패션등을 고려하여, 트렌드 전문가인 타이어뱅크가 추천하는 제품으로 구매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가전제품도 하이마트나 전자랜드 같은 전문 판매점에서 동종 다수의 전자제품들이 한자리에서 가격과 품질을 비교, 경쟁하며 소비자에게 평가 받는다.
만약 15년 전의 가전 대리점 형태의 판매방식으로 유통된다면 가전제품의 가격은 매우 비싼 가격에 판매될 것이다.

 
 

할인전문점인 타이어뱅크에 납품을 못하는 회사는 시장에서 가격과 품질을 평가받지 않고 높은 가격으로 판매하여 이익률만을 높이는 정책일변도일 것이다. 특히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들은 '타이어뱅크'와 같은 판매전문점을 통해 여러회사의 제품이 한곳에서 판매되고 있다.

 
 

1. 타이어뱅크를 기준으로 현재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타이어 가격을 비교해 보면, 최소 5,000원에서 최고 100,000원 까지 차이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조선일보 경제면[2006.8.24일자 B1면]참고)
만약 타이어뱅크가 없었다면, 아직도 소비자들은 20~50%까지 높은 가격을 지불하면서 타이어를 교환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만큼 알게 모르게 타이어뱅크의 역할은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 그러나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고객만족이다.
3년 A/S, 펑크, 위치교환, 발란스 교정 등 기본적인 사항은 전국 200여개 매장에서 친절/신속의 정신으로 무상 A/S를 받을 수 있고, '고객이 신뢰하고 사랑하는 대한민국 1등 브랜드'가 되기 위해 한층 차별화된 고객 감동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부단히 하고 있다.

 
 

동남아는 고무 원산지로서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중국은 광활한 규모의 큰 시장으로서 전세계 대부분의 회사들이 엄청난 규모로 중국에 공장을 가동 중이거나 설립하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현상은 타이어의 과잉 공급으로 이어져 2~3년 후에는 타이어 가격이 내려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기술력을 갖춘 우수한 회사들의 중국 진출은 '중국산=저품질' 시대의 폐막을 의미하며 몇 년 내에는 품질의 차이가 없어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현재 중국산과 동남아산 타이어의 가격은 싸다. 그러나 당분간 신뢰있는 업체에서 판매하는 품질이 인정된 제품을 선별적으로 구매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